코로나로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유초등부 어린이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을 바라보며 또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 마당과 정원에서 삼삼오오 모여 햇살을 맞으며, 그림으로 하나님 만드신 세상을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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