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12월입니다. 성탄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을 모아 교회마당에는 아름다운 성탄트리가 세워졌고,
교회 곳곳에는 부서마다 다양한 모양으로 예쁘게 장식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움츠러든 때에, 성탄 트리바라보며 이천년전 오신 예수님을, 예수님의 사랑을 떠올리게 되길 소망해봅니다.
성탄목 점등식 : 12월 1일(수) 수요예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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