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꼬마을 유치부 친구들에게 복음의 소식이 전해졌대요~!
예꼬마을 친구들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은 어떨까요?
으쌰으쌰 정성스럽게 꾸며진 예꼬마을에서 출발해 복음 섬들을 여행한 친구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우리 예꼬마을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세상에 더 많이 있는 복음 섬을 여행할 친구들을 응원해주세요
김동인우리 유치부 친구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성경학교를 위해 수고한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광주교회 예꼬 유치부는 매주일 11시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신나는 찬양과, 말씀, 말씀을 주제로한 놀이, 친구들과 함께 말씀을 복습하는 분반모임을 통해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말씀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신앙도 튼튼하게 자라도록 많이 기도해주세요^^
간사님 안녕하세요. 책상정리를 하다가 유치부 아이들 명단이 나왔어요. 명단을 보면서 아이들 얼굴을 그리면서 혹시 간사님도 아이들 생각 또 유치부 샘들 생각하고 계시나 하면서 전화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황영선부장이 메시지를 했어요. 교회 홈피 확인하라고..홈피를 확인하면서 간사님도 샘들 유치부아이들 생각하고 계기는 구나 생각했어요.간사님 주일면 준서가 간사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유치부실에 가다가 간사님 없다고 다시 와요. 말없이 행동하는 준서 보고 싶지요. 참! 동화는 벌써 유년부에 적응 했다고 저에게 큰 소리로 말 해요. 현우.해원,수원아이들이 성경찬송가를 가지고 유년부실 가는것 보면 허무해요. 경민이는 2주동안 보지 못 했어요, 간사님 거기 아이들도 궁금 하네요. 간사님 오시면 꼭!!전화주세요. 황부장이랑.유치부 샘들이랑 한번 만나용. 건강하시고..주안에서 파이팅!!!
아~!안녕하셨어요~~간사님!!넘 반갑고 반갑습니다~!!저두 간사님 잘 계신지 사역감당하시는 이것 저것 안부 한번 묻는다는것이 제발등에 불이 급한지라 이리도 2주간을 급히 달려와버렸네요~^^;글을 보며 눈물이 핑도네요~~~에공~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최간사님과 정미숙 부장님의 자리가 얼마나 휑한지 느끼고 또 느낍니다...책임을 가지고 이끌어야하는 이 거룩한 부담감에 날마다 잠을 설치고....저야말로 정말 감사해요....사명자의 모습을 몸소 보여주시고 그냥 젖어드는 교사의 모습엔 질책도 해주시고... 많이 배우고 도전도 받고..감사합니다..지난 일년의 시간이 스쳐지납니다..무엇보다도 아이들과 함께한 간사님의 모습이 선합니다..언제나 어린영혼들 사랑으로 대하는 모습, 매시간 귀한 말씀을 먹이려 애쓰던 모습...그곳 교회에서 간혹 힘드시더라도 언제나 아이들 생각하시며 승리하시기를 바라구요...저희들 언제나 기도해드릴께요~그리구 언제나 저희들의 좋은 모습만을 기억해주시기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