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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최간사입니다.이 교회에 온지 2주 밖에 안되었지만 벌써부터 선생님들이 보고싶어집니다.아이들도 보고 싶고요.저는 이곳에서 성도분들의 사랑 속에서 열심히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그래도 역시 선생님들이 도와주셨을 때가 많이 생각이 나네요.여기와서 드는 생각은 정말로 제가 선생님들께 많은 폐를 끼쳤다는 생각뿐입니다.이곳에 와서 일을 하면서 정말로 할 것이 많고 할 일이 많은데그곳에서 선생님들에게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이 죄송하기만 합니다.모두들 부장님을 중심으로 열심히 사역을 감당하고 계실…
NO. 18 | 최정후 | 10-01-09 | 조회 :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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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 | 조기현 | 10-01-04 | 조회 :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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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 | 조기현 | 10-01-04 | 조회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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