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발걸음 한번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교회가 코로나의 온상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상 이 자리에 와보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광주교회는
성도 개인의 위생관리(마스크, 손소독),
1m 이상 거리두기,
예배 후 실내 소독,
출입명단 작성 등 필요한 모든 수칙에 대하여 준수하고 있습니다.
"우린 잘 지키고 있습니다."
광주교회에는 특별한 정원이 있습니다.
갖가지 꽃들이 있고,
광주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커피 한잔 들고 가면 자리를 뜰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정원,
교회 공사 후 사용하지 않았던 황무지같던 땅을,
성도들이 손수 일구고, 블럭을 옮겨다 깔아 만들어서 더 특별한 정원입니다.
이 곳에서 커피한잔 하실까요?